[이 기사는 2012년 10월 29일 발행된 글입니다. ]

2012-10-29

 

민간 공공DB, API해 유통 활성화시킨다!

KTH,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과 협약을 통한 DB유통시장 진출

KDB 데이터베이스 수급 진행, KTH API 개발 및 유통에 사업역량 집중

 

스마트 모바일 컴퍼니 KTH(대표 서정수)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(원장 서강수, 이하 KDB)과 데이터베이스(이하 ‘DB’) 유통 및 활용 촉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.

 

KT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10조원에 달하는 DB유통시장에 진출함으로써 DB의 발굴 및 유통을 지원하고 DB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. 또한 DB를 상품으로 유통할 수 있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, DB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API의 개발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.

 

올 초 실시된 KDB 조사 결과, DB 서비스 시장 내 민간 DB에 대한 활용 수요는 매년 13%씩 증가하고 있으며, API 방식의 DB 이용에 대한 선호도도 작년 대비 약 5배 증가하는 등 스마트 모바일 환경이 가속화 되면서 DB 유통은 API를 통해 활성화되고 있다. 하지만 국내에서는 거대 포털 등 자본력을 갖춘 주요 회사 및 일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API가 공개되고 있는 실정이다.

 

KTH는 KDB와 이번 협약이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KDB는 DB를 온라인 상에서 찾아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DB오픈마켓 ‘DB스토어’(www.dbstore.or.kr)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, KTH는 DB스토어의 다양한 DB들을 구매자가 API형태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, API스토어(www.apistore.co.kr)를 12월부터 베타 오픈하여 유통한다.

 

KTH 서정수 대표는 “KTH는 이번 KDB와의 제휴를 통해 API유통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”며 “특히 모바일 핵심플랫폼 Bass.io와의 협력을 통해 Baas.io에서는 솔루션/기능 중심의 API를, API스토어에서는 DB/컨텐츠 중심의 API를 제공함으로써 KTH 플랫폼 사업에 시너지를 내고자 한다”고 밝혔다.

Please be polite. We appreciate that. Your e-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and required fields are marked.